부산스런식당 방송

1화부터 22화까지
정말 바쁘고 부산스럽게 만들어갔던 회차들이었습니다. 
코끼리미디어가 기획한 프로그램들을 직접 제작할 수 있다는 것에 신이 나서 힘든지 모르고 함께했던 것 같은 소중한 프로그램이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