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먼프로그램방송

요즘은 사라져만 가는 휴먼다큐 프로그램. 
그 시절, 자신의 이야기를 오롯이 내어주시던 그 주인공들의 삶에서 저희는 많은 것을 배웠습니다. 
어떤 사람에게든 배울 것이 있다는 것과 그들의 인생의 스토리에 왠지 카메라를 든 내 존재가 빚진 것 같은 느낌이 들기도 했었어요. 
모두들 자신의 인생 스토리를 완성해나가느라 최선을 다하고 계신 모습들에 뭉클하고 감사했답니다. 

창원KBS 휴먼터치인 프로그램

다큐에세이 그 사람

부산시 지원프로그램  '문화인'